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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d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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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쯤 요 요 리도에선 제 70회 필름 페스티발이 한창이겠구나 오홍홍홍홍홍 ㅋㅋㅋㅋㅋ


저기 분명 조지 클루니도 왔을거야

집도 가까이 있겠다 뭐 꺅


참... 탐나게 생기기도 했지 저 날개달린 황금사자 트로피는


다음 베니스는 엄청 일찍 숙소 잡아놓고 꼭 요 시즌에 다시 가리라 :)


그리곤 리도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갈... 수는 없지 베니스까지 와서 ㅋㅋㅋ


Posted by Jad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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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830 : Marvis toothpaste

Diario / 2013. 8. 31. 02:05






명품 가방

명품 자동차

명품 가구

블라블라블라..


이런 것만 명품이 있는 나 아님.


피렌체 출신, 치약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마비스.


록시땅 핸드크림 아님요 ㅋㅋㅋㅋㅋ

이미 오래 전부터 로열 커스토머 층을 확고히 확보하기로 유명한,

치약도 컬트가 되나요? "네!" 임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마비스.

너란 나라 진짜 별 개 다 명품인 나라임요 ㅋㅋㅋ


여행 중에 치약이 똑 떨어져서 볼로냐 아쿠아에사포네 드럭에서 산 영수증을 꺼내봤더니 25ml 짜리는 1.55유로, 75ml는 1.99유로에 샀네.

헐.

환율 1500으로 치더라도 겁나 싸게 겟한 거였어...

재구매 하려고 검색해보니까 무려 2~4만원에 팔리는 한국의 현실에 또르르...

자자, 올리브영이나 왓슨스는 반성하고 얼른 수입해줘


작은 거는 교정 시작하면서 아예 휴대하고 다니고 큰 거는 집 치약으로 쓰다 보니 빨리 쓰는 거 같다. 이제 깜장이를 꺼낼 때가 왔구나.


마비스야말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누릴수 있는 스몰 트루 인덜젼스가 아니던가! (결코 투썸만의 카피가 아니라긔 ㅋㅋㅋ)

너야말로 바람직한 IT.em = italy+item+the "It"!


꾹 누르면 색색깔의 물깜이 찍 하고 나올 것만 같은 참 피렌체 스럽게 안티코한 패키지.

안 맵고 무척 뽀독대며 이게 되게 향이 묘한데 치과 맛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암튼 진짜 민트향이 찌~~인하게 남는다.

연인들이 쓰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잉... ㅋㅋㅋㅋ


무려 7가지 희한한 플레이버. 근데 더 희한한 건 시나몬과 진저향이 있다는 거.

독특한 맛과 향을 위해 알프스, 아일랜드, 인도 등 이상한 곳으로 찾아다닌다며.

내 상색으론 그런 냄새 없애려구 양치하는 거 아니었어?

하여간 이탈리안의 발상이란.

브롸보우.


저 초록 스트롱 클래식은 화장실에서 놓여있는 거 보고


나 : 너 이거 써?

너 : 응, 이거 어떻게 알아?

나 : 당근! 이거 한국에서두 되게 인기 많은거야

너 : 아 진짜? 신기하네! 그런 것도 알려져있어?


이러면서 하나 통째로 걍 난테 줌.

친절한 마라씨 그라찌에.

덕분에 룰랄하며 양치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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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Jad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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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830 : Toeic Speaking Score

Diario / 2013. 8. 31. 01:42




지난 주말 오후 두시 느즈막히 셤보러 갔었는데 일주일만에 결과가 나왔다 똻

컴터 켜기도 구찮아서 막 누워서 조회함 ㅋㅋ


공부 안하고 이정도면 괜찮게 나왔네 아후 150정도 나올라나 했는데

뭐 한 것도 없는데 2년 전 130에 비교하면 참 신통방통한 스코얼세.

시험 보면서도 큰 기대는 안했는데


뭐지. 여행 다니면서 영어로 씨부려서 그런건가...


암튼 이제 또 2년간은 따로 돈 들일 일 없겠어서 후련하구먼


암튼 감 있을 때 여세를 몰아 앤덕순 오빠, 침대에서도 우리 함께해용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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